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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좌] [심화] 켈리 기준: 얼마나 걸어야 가장 빨리 불어날까
켈리 기준은 "장기적으로 계좌가 가장 빨리 커지는 거래당 위험 비율"을 계산하는 공식입니다.
공식
f* = W − (1 − W) ÷ R
W : 승률
R : 손익비 (평균 수익 ÷ 평균 손실)
f*: 거래당 걸어야 할 계좌 비율 (손절 시 잃는 비율)예시
승률 45%, 손익비 1.6이면
- f* = 0.45 − 0.55 ÷ 1.6 = 약 10.6%
그런데 왜 그대로 쓰면 안 될까
- 켈리는 승률과 손익비를 정확히 안다고 가정합니다. 실제로는 백테스트 추정치라 오차가 큽니다
- 켈리 그대로 걸면 이론상으로도 낙폭이 50%를 넘는 구간이 흔하게 나옵니다
- 승률을 5%p만 높게 잘못 추정해도 과하게 걸게 되고, 과하게 건 쪽의 손해가 훨씬 큽니다
실전에서는
- **하프 켈리(f*의 1/2)나 쿼터 켈리(1/4)** 를 상한선으로 쓰세요. 위 예시라면 2.6~5.3%
- 그리고 1% 룰과 비교해 더 작은 쪽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
- 켈리 값이 0 이하로 나온다면 그 전략은 기대값이 마이너스라는 뜻입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