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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초] [기초] 숨은 비용: 스프레드·수수료·스왑·슬리피지
백테스트에서 벌던 EA가 실계좌에서 못 버는 가장 흔한 이유가 비용입니다. 거래가 잦을수록 비용이 수익을 갉아먹어요.
1. 스프레드
- 사는 가격(Ask)과 파는 가격(Bid)의 차이. 진입하자마자 이만큼 손실에서 시작합니다
- 금은 평소 스프레드가 작다가도 장 마감·개장, 지표 발표, 롤오버(한국 시간 새벽 6~7시 전후)에 몇 배로 벌어집니다
- 스캘핑처럼 작게 먹는 전략일수록 치명적이에요
2. 수수료 (커미션)
- ECN·RAW 계좌는 스프레드가 작은 대신 랏당 수수료를 따로 받습니다
- 비교할 땐 스프레드 + 수수료를 합친 실제 비용으로 보세요
3. 스왑 (오버나이트 이자)
- 포지션을 브로커 서버 기준 자정을 넘겨 들고 있으면 붙습니다. 방향에 따라 받거나 내요
- 수요일 밤은 3일치가 한 번에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(주말분)
- 며칠~몇 주씩 들고 가는 그리드·물타기 전략은 스왑이 크게 쌓여요
4. 슬리피지
- 주문한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의 차이입니다
- 급하게 움직이는 지표 발표 때, 손절 주문이 생각보다 훨씬 불리하게 체결될 수 있어요
- 카피매매에서는 원본 트레이더와 내 계좌의 체결 차이가 그대로 수익 차이가 됩니다
비용 확인하는 법
- MT5 [도구상자 → 거래 내역]에서 수수료·스왑 칸을 합쳐 보세요
- 한 달 순수익 대비 비용이 30%를 넘으면 전략보다 비용 구조부터 손봐야 합니다

